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연(소울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 다크 소울의 지역 == [include(틀:다크 소울 지역일람)] || [[파일:Dark Souls Abyss.jpg|width=100%]] || || || || '''{{{+1 {{{#white 심연}}}}}}''' {{{#969696 深淵[br]Abyss}}} || 기본적으로 [[4인의 공왕]]의 보스룸. [[작은 론도 유적]]에서 보스룸으로 입장한 후 계단으로 쭉 내려가면 끊긴 길이 등장하는데 무시하고 자유낙하를 하면 도달한다. 단, 사전에 [[검은 숲의 정원]]의 보스 [[잿빛의 늑대 시프]]를 물리쳐서 아르토리우스의 계약을 얻은 후 그것을 장비한채로 낙하해야지 안그러면 그냥 YOU DIED만 뜬다. 한번 죽은 뒤에 아르토리우스의 계약이 필요하다는 메세지가 나오는걸 보면 일단 한번 죽는게 제작진의 의도인 듯. 엄청 길게 낙하하나 낙하 데미지는 안 입는게 특징.[* 낙하시 계단 중간에서 어정쩡하게 뛰어내리면 층계참에 착지해 낙사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. 정 불안하면 계단 끝까지 내려가서 뛰어내리면 안심. 그냥 흰빛 통과해서 들어오자마자 똑바로 곱게 직진해서 떨어지면 엔간해선 괜찮다.] 그렇다고 낙하 하고 계약을 빼면 안된다. 낙하 뒤에 빼면 플레이어가 어두운 바닥에 빨려들어가는 묘사를 내며 사라지고 역시 YOU DIED가 뜬다. 4인의 공왕을 클리어하면 그냥 아무것도 없는 텅 빈 공간이 되며 기능은 화톳불 하나가 전부. 아무것도 없음에도 이 화톳불은 전송 오는게 가능한 화톳불이다. 왜인고 하니, [[왕의 탐색자 프램트]]에 대응되는 존재인 또 다른 세계의 뱀 '[[어둠을 달래는 카아스]]'의 본진이기 때문. 카아스를 통해 다크 레이스 계약을 진행하거나 메인퀘를 진행하려면 종종 들러야 한다. 만약 심연에 처음 오기 전에 프램트의 편을 들어 왕의 그릇을 [[계승의 제단]]에 바쳤다면 아예 등장을 안하고, 등장 시킨 상태에서 왕의 그릇을 제단에 바치고 오면 기다리고 있다가 말 걸면 넌 어둠의 제왕이 될 자격이 없다며 까고 사라진다. 그러면 그 때는 그냥 전송 가능한 화톳불 1에 불과해진다. 덧붙여서 가장 프레임이 잘 나오는 지역이다. --그냥 시꺼먼 어둠이니...-- 참고로 NPC 백령인 이단자 베아트리스를 소환해서 끌고갔을 경우 이 쪽도 아르토리우스의 계약 효과를 적용받아 낙사하지 않으나, 다른 게이머 백령의 경우 아르토리우스 계약을 착용하고 있지 않다면 여긴 낙사한다. 한편 플레이어는 한번 4인의 공왕을 클리어하고 나면 계약 없이도 입장이 가능하나, 그 상태에서 다른 플레이어에 의해 소환되어 심연에 입성했다면 계약이 있어야 한다. 사실 인게임 컨셉 위치상 [[거인의 묘지]]랑 충돌하는 곳이다. 론도 유적의 바로 아래에는 좌표상 거인의 묘지가 있는데 이곳 또한 론도 유적 아래에 있기 때문. [* 아마도 낙하하는 부분에서 인게임 내에서는 구현되지 않았지만 거인의 묘지를 통과해 거인의 묘지보다 그 아래 공간에 존재하거나 혹은 보이지 않는 포탈을 통해 이공간으로 넘어가는 듯하다.] 본래 전송을 위해서는 왕의 그릇을 제단에 안치해야하지만, 이곳의 화톳불만 유일하게 왕의 그릇을 받지 않은 상태로도 다른 지역으로의 전송이 가능하다. 이는 이 지역이 걸어서는 빠져나갈 수 없는 막다른 지역이기 때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